배송전 연락바란다는 메세지 무시하고 엉뚱한 시간에 불쑥 와서 냉동상품을 이 더운 날씨에 문앞에 놓고 갔습니다.
배송 택배사에 메세지 내용을 확실히 전달해줬으면 합니다.
4시간만에 집에 돌아와서 보니 4일후에 먹을거라 당분간은 냉동상태였으면 했는데 이미 다 녹아서 어떡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일부러 저녁 6시까지 집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연락도 없고 해서 외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6시40분에 놓고가서는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결국 이 상황이 됐습니다. 연락만 줬어도 조금만 더 기다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택배사에도 얘기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발송시에 확실한 당부를 해줬으면 합니다.
다음달 휴가때도 주문할 예정인데 다음 주문때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지금은 여름인데 냉동식품 취급에 이정도 관심이 없는건 조금 속상하네요.
운송에 보시면 배송전 연락바랍니라는 문구 표시 되고있습니다. 화요일에 택배 기사님도 배송 물량이 평소 보다 많아요 그리고 기사님 마다 다 다르기에 꼭 연락 해 주신분도 있는 반면에 바쁘다고 바로 연락 못한 분도 계시며 고객님의 이러한 불편사항이 다소 많은 편입니다.
저희도 신경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리는데 택배측에도 같으 잘 되어야 고객님께 상품을 잘 전달 될수있는데 부족한 부분을 고객님께서 널리 양해 바랍니다.
녹은 고기는 다시 재 냉동하기 찝찝하시면 김치냉장고에 보관 해 두어 드셔도 전혀 문재 안됩니다. 오히려 숙성과정을 걸쳐 고기가 더 부드러울수 있습니다.
고기 맛있게 드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